(출처: Collegehumor.com)
윈도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'지뢰찾기(Minesweeper)'를 소재로 한 영화 예고편(?)이다. 그렇다고 정말로 2시간짜리 '풀버전' 영화를 기대하지는 말지어다.
대부분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보편적인 운영체제인만큼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윈도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들을 거의 다 접해봤을 법 한데, 지뢰찾기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. 위키피디아에 의하면, 지뢰찾기의 기원은 1950년대 두 겹의 종이로 만든 게임판으로, 지뢰가 있는 칸을 제외하고 정해진 수의 구멍을 뚫으면 이기는 방식이었다. GameSetWatch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윈도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지뢰찾기 게임은 1990년 Microsoft Entertainment Pack for Windows에서 처음 등장했다가 1992년 윈도 3.1 내장 게임으로 채택되었으며 이후 95, 98, 2000, XP, 비스타에 계승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.
비교적 간단한 논리의 이 게임의 인기는 대단하여, 심지어 국제지뢰찾기위원회(International Minesweeper Committee)까지 있다. 게다가 지뢰밭을 육각형 타일로 바꾼 버전, 지뢰를 펭귄으로 바꾼 버전 등 많은 수의 변종이 있는데, 그 중에서 가장 특이한 것은 아마도 지뢰밭 자체를 입체 도형으로 만들어버린 Minesweeper3D이다. 단순한 심심풀이 정도로 취급받는 게임이지만,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일상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을 찾아보기도 어려울 것이다.

EngLover 2007/08/26 13:19 # M/D Reply
지뢰찾기 영화 -_-;;;; 쿨럭;
이카리아 2007/09/09 00:25 # M/D Reply
으하하하, 아 국제지뢰찾기위원회까지 있는 줄은 몰랐어요. 게다가 저 노란 얼굴에 선글라스(!)